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3·1절 가석방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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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3·1절 가석방 검토한 바 없다”

6일 법무부는 전날 MBC 보도를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는 가석방을 신청한 사실도 없고, 법무부는 일체 가석방 추진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최씨가 가석방 대상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다.

같은해 11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으며 보석 신청 역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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