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영양교사가 복직을 나흘 앞두고 숨진 채 발견돼 교사단체 측에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2020년 임용 뒤 한곳에서만 근무하던 A씨는 학교급식을 둘러싸고 국민신문고, 지역 맘카페에 문제 제기가 이어져 민원으로 힘겨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처럼 교실 배식을 할 만큼 과대학교에서 홀로 학생 급식을 책임지고 있고 평소 국민신문고, 맘카페 등을 통해 급식에 대한 문제 제기와 민원 등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여 더 안타깝다"면서 경찰과 교육청의 확실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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