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이 '괴기열차'로 뭉쳤다.
제작사 주식회사 디믹스스튜디오는 6일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주연의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지난 1월 5일 파주에서 크랭크인해 초반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괴기열차'는 조회 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 분)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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