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당국이 기독교 마을 주민이 모인 곳을 급습, 국가기관이 승인한 신학 교리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교회에 가입한 혐의로약 200명을 체포했다고 가톨릭 전문 매체 UCA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의 종교 자유와 인권을 다루는 온라인 잡지 비터 윈터(Bitter Winter)의 보도를 인용, 중국 공안 150여명이 지난달 2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木丹江)시 샤오퇀촌 집회에 들이닥쳐 기독교 신자들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중국 헌법은 종교나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음에도, 공식적으로는 무신론 국가인 중국은 인권 단체가 선정한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침해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고 UCA뉴스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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