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y me' 로 유명한 가수 마크툽(본명 양진모)이 29억 상당의 오피스텔 잔금을 치르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5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고급주거 전문 시행법인 A 사는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 마크툽을 상대로 분양대금 미수금 청구 소송을 냈다.
마크툽은 2020년 12월 A 사와 약 29억 원 상당의 고급 오피스텔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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