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스테로이드 제제를 불법으로 만들어 판매한 30대가 구속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집에 의약품 제조 장비를 설치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불법 제조하고, 이를 불법 유통한 의약품과 함께 판매한 송모 씨(35세)가 구속됐다고 밝혔다.
송씨는 부산에서 가정집을 임차한 후 원료의약품을 혼합·소분·포장할 수 있는 제조 기계와 장비를 설치해 불법 스테로이드 제제를 제조·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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