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기열차'가 MZ 아이콘 주현영과 믿고 보는 배우 전배수, 연기돌 최보민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1월 5일 크랭크인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테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 영화다.
'다경'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광림역'의 '역장' 역은 영화와 TV 드라마, OTT 시리즈를 넘나들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구가하는 배우 전배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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