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음주운전 하는 모습을 중계한 유튜버가 시청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오후 7시 10분께 낚시를 하러 간다며 차를 몰고 나가자 이를 본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약 10분 만에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A씨를 붙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