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수소로 바꾼다···세계 최고 효율 촉매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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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을 수소로 바꾼다···세계 최고 효율 촉매 합성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장.(사진=기초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 연구팀이 이병훈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조교수 연구팀, 김민호 경희대 교수 연구팀과 단 1g으로 시간당 3.7L의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촉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후 빛을 이용해 수소를 발생시키는 반응에서 새로 합성한 원자 분산 백금·이산화티타늄 촉매 성능을 평가했다.

플라스틱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반응에도 적용한 결과, 개발된 촉매는 40시간 동안 98%의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는 성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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