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베스트11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오른쪽).
사진=AP PHOTO 리오넬 메시가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자 홍콩팬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AP PHOTO 리오넬 메시가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자 분노한 홍콩 축구팬들이 메시의 얼굴이 그려진 광고판을 부서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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