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한국 온다! ‘듄2’ 감독부터 주연까지 모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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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한국 온다! ‘듄2’ 감독부터 주연까지 모두 내한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부터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감독 드니 빌뇌브까지 ‘듄: 파트2’의 주인공들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내한하기로 결정했다.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부터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 챠니 역의 젠데이아, 하코넨 백작 역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뉴 빌런 페이드 로타 역의 오스틴 버틀러까지 역대급 라인업으로 내한 드림팀을 완성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티모시 샬라메부터 생애 첫 내한을 확정한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드니 빌뇌브 감독까지 역대급 배우들과 감독의 서울 방문 소식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 2024년 최고의 기대작 ‘듄: 파트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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