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이재용 선고, 삼성그룹 사법리스크 일단락 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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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이재용 선고, 삼성그룹 사법리스크 일단락 계기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오후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 부정혐의 1심 선고와 관련 “금융을 담당하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굳이 말하자면, 국제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나 삼성그룹의 위상에 비춰 이번 절차가 소위 사법 리스크를 일단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와중 “검사 재직 시절 이재용 회장 불법승계 관련 담당자로서 오늘 선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이 회장이 지금까지 잘해주셨지만 국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이걸 계기로 어떤 결론이 나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2020년 9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날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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