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비무장지대 마을에 불시착한 거대한 존재와 마주한다.
배급사 위지윅스튜디오는 5일 "영화 '왕을 찾아서'(감독 원신연)가 2024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나선다"고 밝히며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김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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