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해 JTBC 뉴스룸에 깜짝 출연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신양 그림 전념한 이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어서" 2017년 방송에서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이던 27세 때 미술관에서 만난 그림 앞에서 몸이 굳는 감동을 받아 창작을 시작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신양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활동도 보고 싶다..연기 안 하고 그림만 그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화가로 뉴스룸에서 볼 줄은 몰랐는데", "그냥 연예인들 취미로 그림 그리고 파는 수준인 줄 알았는데 미술 전공하려고 학교까지 다녔구나", "연기도 해주세요 엉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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