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 레이예스, 명장에게 첫인상 합격점..."좋은 스윙 가졌다" [괌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 새 외인 레이예스, 명장에게 첫인상 합격점..."좋은 스윙 가졌다" [괌 현장]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의 타격 훈련을 지켜본 이후 컨택 능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4일 스프링캠프 오전 훈련을 마친 뒤 "레이예스는 첫날은 조금 몸이 무거워 보였는데 오늘은 굉장히 가볍게 방망이를 돌린다"며 "스윙이 좋다.첫날 배팅 때는 팔로만 가볍게 쳤는데 이번에는 하체 이동도 그렇고 리듬이 좋다.중심을 딱 잡아 놓고 타격하는 걸 보니까 컨택도 좋고 힘도 있어 보인다"고 웃었다.

2020 시즌 57경기 타율 0.277, 56안타, 4홈런, 14타점, OPS 0.706이 커리어 하이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