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한 거야…?” 콕 집어 묻자, 미노이가 감사하다면서 남긴 답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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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한 거야…?” 콕 집어 묻자, 미노이가 감사하다면서 남긴 답변 (+댓글)

미노이가 5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라방)를 통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긴 가운데, 이날 소셜미디어(SNS), 더쿠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노이의 상태를 걱정하는 글이 쏟아졌다.

라방 당시 미노이는 "지금 거의 이틀 밤을 새웠다", "내가 앞으로 나아갈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깨닫고 넘어가고 싶다", "내가 우는 모습도 지금은 똑바로 보여드리고 싶다.당당하고 싶다"는 둥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고, 이후 장문의 글을 통해 "스스로와 싸우고 있다", "내 인생의 기준과는 다르게 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모두가 살아가지 않나.그 앞에 그걸 놓고 나를 바라봤을 때 이 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또는 그렇게 생각할 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고 고백했다.

한 네티즌은 답답한 마음에 아예 미노이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겨 "마약을 한 거냐? 법을 이탈한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자꾸 하는 거냐"고 직접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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