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원내대표는 "이제 양향자가 용인의 심장을 깨우겠다.
경기도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계 반도체 수도로, 용인을 바로세우겠다"며 "용인의 저력과 처인구의 가능성에 양향자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더해진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를 만나는 곳이 바로 처인구가 될 것임을, 모두에게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양향자가 용인 처인구를 가장 먼저 미래로 옮겨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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