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로 불린 오피스텔 99채로 전세사기…7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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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로 불린 오피스텔 99채로 전세사기…70대 구속기소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오피스텔 99채를 사들여 전세 사기 범행을 한 70대가 구속기소 됐다.

광주지검 형사2부(안성희 부장검사)는 임차인 50명으로부터 보증금 약 44억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전세 사기범 7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5일 밝혔다.

본인의 자본금은 없이 금융기관 대출금과 임대차보증금 등으로 오피스텔을 매수한 후, 새로운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으로 대출·보증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임대사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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