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용인갑 출마 선언… "내 꿈이 시작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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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용인갑 출마 선언… "내 꿈이 시작된 곳"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용인갑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양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정부도 윤석열 정부도 용인을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벨트'를 최우선 미래 전략으로 삼았다"며 "저는 여야를 넘나드는 대한민국 반도체 위원장으로서 용인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워야 한다는 'K-벨트 전략'을 최초로 설계했고 300조원의 용인 투자를 이끌어 낸 K-칩스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고 말했다.이어 "용인 클러스터의 시작도 완성도 양향자"라며 용인 출마 이유를 밝혔다.

양 원내대표는 새로운미래와의 연합에 대해선 "어떤 세력도 가치와 비전과 철학과 목표를 같이 한다면 열려 있다"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제는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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