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을 앞두고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를 국민인재로 영입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진 이사께서 보여주신 행정력은 경기력 이상이었다고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문화 체육계를 이끌어갈 분이 국민의힘에서 뜻을 펼치시고, 같은 길을 가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국민들이 진 이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진 이사와 함께 반드시 국민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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