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으로서 도리도 몰라?’ 서운한 남편 vs ‘나도 이유가 있어!’ 억울한 아내 이어진 영상에선 부부와 두 아이, 네 가족의 단란한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동물원에서 둘째 아이는 뒤로한 채 첫째 아이의 사진만 찍어주는 아내에게 불만을 토하는 남편.
잠을 재우기 위해 간단히 밥을 먹였어야 했다는 남편과 남편이 밥을 먹이라 해서 먹인 것뿐이라는 아내.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뉴스프라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