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마카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2만 3천 관객 홀린 특급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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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마카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2만 3천 관객 홀린 특급 에너지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세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마카오로 이어갔다.

NCT 127이 지난 3일과 4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된 'NCT 127 3RD TOUR 'NEO CITY : MACAU – THE UNITY'(엔시티 127 써드 투어 '네오 시티 : 마카오 – 더 유니티')'에서 전석 매진으로 양일간 총 2만 3천 관객을 동원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 127은 'Fact Check', '질주', '영웅', 'Ay-Yo', 'Simon Says' 등은 물론이며 'Chain'과 'Cherry Bomb' 매시업 무대, 몽환적인 편곡의 '신기루', 오케스트라 버전의 'Favorite' 등 이번 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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