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박지윤과 양육권 두고 갈등? "아들 생각하면 마음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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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박지윤과 양육권 두고 갈등? "아들 생각하면 마음 저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방송인 최동석이 자식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야.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그냥 그래"라고 털어놨다.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서 최동석은 "생일 축하해.많이 보고 싶다.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하자 아들은 짧게 "응"이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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