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례대표제 선출 방식을 현행 '준연동형'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선거제가 한 사람의 마음에 달린 상황이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오늘로 총선이 65일 남았지만 아직 선거제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더 참담한 것은 선거제가 정당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상황이라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거야말로 1인 지배 체제가 되는 것이고 입법 독재"라며 "국민들은 이 대표 한 사람이 선거제를 좌우하라고 민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주신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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