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올해 설 인사 김건희 여사 대신 참모들과 ‘합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대통령, 올해 설 인사 김건희 여사 대신 참모들과 ‘합창’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 인사를 대통령실 합창단과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15일 성남 서울공항 2층 실내행사장으로 귀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해 추석까지 3차례 명절을 맞았고, 명절 때마다 김 여사와 한복을 차려입고 대통령실에서 함께 메시지를 내는 방식으로 인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