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은 20대 '음주' 벤츠녀 공분...숨진 피해자 사연에 억장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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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은 20대 '음주' 벤츠녀 공분...숨진 피해자 사연에 억장 무너진다

음주 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20대 벤츠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직후 가해자인 20대 여성은 구호조치는커녕 강아지만 끌어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자아낸 가운데,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2024년 2월 3일 새벽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서 20대 여성이 만취한 채로 강아지를 안고 운전하다 배달 오토바이를 운행하던 50대 남성을 후미 추돌하여 사망하게 한 뒤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강아지를 안고 있으며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도 불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 연행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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