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훈련’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첫 금메달 도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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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첫 금메달 도전 시동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4주간의 호주 지옥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본격적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채비에 돌입했다.

황선우는 이미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2연속 입상을 이뤄냈지만 아직 금메달이 없다.

2개 대회 연속 입상은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거둔 박태환도 못한 일이지만 황선우가 박태환을 진정으로 뛰어넘기 위해서는 금메달이 필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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