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감원이 배상기준안을 마련하기 전 금융사가 자율배상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4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금감원이 H지수 ELS 검사와 관련 "아직 검사가 완결되진 않았지만 부적절한 판매가 사례가 있었다는 걸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이 H지수 ELS 불완전판매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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