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뱅크, 3월내 인가 신청…본격화되는 '제4인뱅'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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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뱅크, 3월내 인가 신청…본격화되는 '제4인뱅' 각축전

각사별로 소상공인‧자영업자 특화 모델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소소뱅크가 다음달 인가 신청에 나서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소소뱅크는 내달 금융당국에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소소뱅크 관계자는 "그간 금융권, 해외 자본 등으로부터 검토 및 출자 의향을 확보했지만 비밀 유지 협약으로 인해 외부에 발표할 수 없어 자본금 문제에 대한 오해를 얻었지만 인가 신청 전 상세한 금융자본 확보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특화 모델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안을 마련했고, 추가 협의중인 사안들을 더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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