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사랑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떴다.
16기 옥순은 지난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에서 “아버지가 80년도 당시 100억을 버셨다”라고 밝혔다.
특히 16기 옥순은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매력을 발산, 출연진은 물론, 두 보살 역시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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