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세계적인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37·벨기에)가 은퇴한다.
펠라이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어린 시절 인생 첫 경기, 아버지와 함께했던 끝없는 훈련,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것과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던 순간이 떠오른다"며 "시간이 참 빠르다"고 은퇴 심경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