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177경기 22골…세계적인 미드필더 펠라이니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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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177경기 22골…세계적인 미드필더 펠라이니 은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세계적인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37·벨기에)가 은퇴한다.

펠라이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어린 시절 인생 첫 경기, 아버지와 함께했던 끝없는 훈련,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것과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던 순간이 떠오른다"며 "시간이 참 빠르다"고 은퇴 심경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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