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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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설과 대보름 전통 문화 행사 홍보물(사진= 광주시) 설과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고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가 광주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9~12일)와 대보름(23~25일)을 맞아 시민,귀성객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시풍속행사, 국악상설공연, 정월대보름맞이 당산제, 고싸움놀이축제 등 문화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가족과 고향 방문객들이 전통문화와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공연·체험행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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