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가 바투 동굴에서 소원을 빌며 애틋한 모먼트를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홍인규가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명소인 네덜란드 광장에서 트라이쇼를 즐긴 뒤,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장엄한 바투 동굴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뜻깊은 체험을 마친 '독박즈'는 저녁비 내기를 위해 이날의 마지막 독박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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