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규시즌을 6위로 마친 KIA는 그해 10월 26일 서재응, 곽정철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고 정재훈 1군 투수코치와 이동걸 불펜코치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3일 KIA의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만난 정 코치는 "설레고 기대된다.KIA라는 팀이 워낙 좋다는 건 다 알고 있다.선수 구성도 매우 뛰어난 팀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외국인 투수들이 제 몫을 해주면 높은 위치에 갈 수 있는 팀"이라고 밝혔다.
정 코치는 "(임)기영이 같은 경우 지난해 멀티이닝도 많은 편이었다.올 시즌의 경우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하니까 스프링캠프 때부터 확실하게 조절을 해야 한다"며 "장현식, 전상현뿐만 아니라 올라와줘야 하는 젊은 선수들이 활약한다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잘해줘야 할 선수들이 올라와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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