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ISU 월드컵 6차 대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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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ISU 월드컵 6차 대회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69를 기록하며 펨케 콕(네덜란드·37초70)을 0.01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는 김민선이 2022년 12월 세운 기록(38초02)을 0.33초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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