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은 "영화 '괴물'이 50만 관객을 돌파하는 굉장히 기념적인 순간에 서울에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작품은 훌륭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가 계시기도 했고 주연을 맡았던 2명의 소년들이 부산 국제영화제와 서울 흥행 감사 내한에도 참여를 해서 수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붙 들었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괴물'은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한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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