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20명, 선수 47명 등 6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KIA 구단 관계자는 "확실히 캔버라 날씨가 따뜻하다.시차도 한국과 두 시간 차라서 크지 않다.선수들이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와 제임스 네일이 제 몫을 해주면서 모든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른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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