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은 건 벨링엄의 언행이었다.
헤타페는 곧바로 리그 측에 이의를 제기했고, 라리가는 벨링엄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벨링엄은 헤타페와 레알의 경기에서 그린우드를 비난했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가 제기된 후 라리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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