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골프 미디어 레슨프로 1세대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JTBC 골프 ‘라이브 레슨 70’에 간판스타 중 한 명이다.
송 프로는 “한국 선수는 골프를 잘 친다.하지만 기본기는 없다”면서 “겉멋이 많으므로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렵게 골프 선수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면서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할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팠다.자비를 들어 조우영 선수와 함께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한 달여 동안 스윙과 퍼팅 등 기본적인 기술 향상을 도움을 준 적이 있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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