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난적’ 호주를 격파하면서 피파랭킹 포인트를 많이 적립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12월 피파랭킹에서 23위를 기록했는데, 피파랭킹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보여주는 ‘footranking’에 따르면 바레인전에서 +9.04포인트, 요르단전에서 –8.48포인트, 말레이시아전에서 –12.3포인트, 사우디전에서 +5.39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시아 강팀이라면 아시안컵에서 포인트를 대거 획득해야 하는데, 한국은 16강까지 –6.35점으로 오히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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