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갤러리: 박시유 '하트와 볕'
하트 | 사람들은 하트를 보면 남녀 간의 사랑을 떠올리지만 내가 캔버스에 담은 하트들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며,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늦게 깨닫는다.
수상: 2013년 현대여성 미술대전 특선, 2012~2013년 제4~5회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대전 특선 및 입선, 2012~2013년 제30~31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입선, 2001년 제30회 전국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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