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인 장민호는 이날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늘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이렇게 몸 관리를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에 이연복 쉐프는 "이번 종합건강검진이 처음인거냐"며 놀라 물었고, 장민호는 "건강을 너무 믿었고, 바쁘게 살아오느라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위험 수준이었던 장민호는 결과에 충격을 받고 이후 몸관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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