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앞서 미군기지 공격에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 등이) 연관돼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에 입각해 공격을 단행했다"며 민간인 피해가 없도록 목표물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공격이 "첫 대응의 일환일 뿐"이라며 "요르단에서의 공격으로 우리 군에서 3명이 사망한 이후 이란과 대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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