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조한 전동 킥보드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조향 실수로 여성 보행자와 충돌한 운전자가 사고 처리에 대한 조언을 커뮤니티에 올려 비판을 받고 있다.
또 “경찰에서는 조사받으러 나오라는데 어떡해야 하냐.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나.그 사람도 내 쪽으로 온 것 같긴 했다”고 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속도 제한을 풀어서 당시 속도가 시속 35~40㎞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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