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재진이 경기 후 "호주전 승리가 9년 전 아시안컵 패배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손흥민은 "복수라기보다는 축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그때는 좋은 (우승) 기회를 놓쳐서 마음이 아팠다.그런 경기들, 경험들 덕에 축구선수, 사람으로서 여기까지 성장했다.오늘, 꼭 그것(복수) 때문이 아니라, 팀의 목표만 생각하며 경기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 이유는 투지라고 생각한다.선수들의 정신력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런 경기로 인해 믿음이 더 강해진다.연장전 가면 대부분이 지치곤 한다.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다 해주고 있다.하나로 뭉쳐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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