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 오남용 경험, 극단 선택 위험성 높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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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약물 오남용 경험, 극단 선택 위험성 높일 수도"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이 극단적 선택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살 생각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12.7%(6천956명), 자살 계획 경험과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경우는 각각 4.0%(2천206명), 2.3%(1천245명)이었다.

약물 오남용이 자살 관련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통계적으로 산출한 교차비(OR)를 보면 오남용 경험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자살 생각' 위험도가 4.251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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