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5년만의 내한 성사될까…'듄친자' 들썩 [엑's 이슈]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내한 여부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달 31일 국내 개봉한 '웡카'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2월에는 '듄: 파트2'로 찾아올 예정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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