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자기 부모와 친형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연탄불을 피워 살해했다.
사건 발생 당일 박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박 씨의 부모와 친형을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경찰은 A씨 등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3일 새벽 박 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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