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대급' 외인 오나…FC서울 "린가드와 협상" 인정→BBC "2+1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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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대급' 외인 오나…FC서울 "린가드와 협상" 인정→BBC "2+1년 계약 임박"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에서 200경기를 넘게 뛴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영입을 목표로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난 계속 '제시 린가드'가 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린가드가 서울로 '충격 이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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