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AVER(035420) )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7% 증가한 2조53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진격하는 커머스…거래액 12.4조, 1년 새 11% 증가 세부적으로 보면 중개 및 판매 매출의 경우 10월 브랜드솔루션패키지, 도착보장 서비스의 수익화, 크림의 성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3% 증가했는데, 포시마크 편입 효과 등을 제외할 경우엔 28.3%였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올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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